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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빌라 투자 비법

by 필요한정보 2020. 5. 28.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빌라 투자 비법


요즘 우리나라 아파트 값이 너무나도 많이 올랐다. 사려면 몇년전에 샀어야 하는데 정말 후회스럽다. 또 아파트 값이 떨어질 수 도 있다고 하니 투자자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많이 고민이 될 것이다. 서점에 갔다가 '1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빌라 투자 비법'이라는 제목이 너무나 눈에 띄어서 고르게 된 책이다. 1천만 원으로 빌라를 투자할 수 있다니... 정말 솔깃했다. 정독해보니 마음에 와닿는 대목도 많아서 공유하고자 한다.





저자 홍 현

부동산연구소 대표이자 투자상담사, 공인중개사이다. 1백만 원 전 재산에 대출 1천만 원으로 전세 세입자가 사는 주택을 매입했다고 한다. 그 후 2년 만에 5.890%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매도했다. 20대 였던 저자의 첫 번째 투자였으며 대기업에 입사해서도 꾸준히 경매와 부동산 투자를 공부했다. 그후 부동산 연구소를 열어 여러가지 투자 코칭을 하고 있다. 특히 10년간 대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여유가 많지 않은 직장인들에게 '가능한 현실적인' 부동산 투자를 돕고 있다. 라이프코치로서 단순한 투자 조언이 아니라 재정적 여유를 통해 삶의 의미와 가치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고 한다. <부동산 스토리> 방송에서 투자 강의와 상담을 하고 있으며 네이버 지식인에서도 활동 하고 있다. 


저자는 투자 철학이 성공이 만든다고 말한다. 고민하지 않고 돈만 번다면 돈을 좇는 인생이 될 뿐이라고 강조한다. 여기서 깊은 공감을 느꼈다. 나는 그동안 너무 아무 생각없이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돈을 벌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그래서 계속 돈을 좇아 힘들게 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왜 투자를 하는지 이러한 투자 철학을 갖고 계획적으로 투자한다면 더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재정적인 여유를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레버리지(차입투자)로 대출을 바라보는 시각이 중요하다고 한다. '3대 바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부동산 전문가들 사이에서 도는 말이라고 하는데 1등 바보는 통장에 돈을 넣어두고 빚 없이 전세 사는 사람이고 2등 바보는 빚 없이 전세 사는 사람, 3등 바보는 전세 사는 사람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는 바보가 참 많은 것 같다. 저자의 말은 대출을 해서 집을 사는 것이 현명하다는 뜻일 것이다. 그리고 부자가 되고 싶은 용기가 있다면 투자를 하면서 불안을 선택하고 용기가 없어서 부자가 되는 것을 선택하지 못하면 지금처럼 늘 불평불만을 하며 지금 주어진 현실에 안주하며 살면 된다고 한다. 나는 부자가 되고 싶은데 용기를 좀 더 내야겠다. 그러나 투자라고 하면 왠지 불안하고 공격적으로 무리를 해서 투자하는 거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즐겁고 안전하게 재정적으로 여유를 가지게 되는 부동산 투자가 있다고 말한다.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재정적으로 여유롭게 사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삼으라고 한다.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이었다 . 내 목표가 돈을 많이 버는 것으로 된다면 정말 괴롭고 재미없는 인생이 될 것 같다. 


빌라를 사면 바로 망한다는 말이 있다. 그러나 요즘 빌라 거래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역세권이나 학교 근처 빌라는 잘 팔린다고 한다. 그러나 혹시나 팔리지 않는다고 해서 크게 상관 없다고 한다. 왜냐면 물가상승률만큼 전세 계약금은 매년 인상되고 투자원금은 재계약으로 회수가 되기 때문이다. 빌라 투자가 아파트 투자보다 좋은 3가지 이유가 있다고 한다. 첫번째는 투자비용이 적다는 것이다. 3~5천만 원 전후로 소액 갭투자가 가능하다. 그리고 약 5%대의 월세 수익이 가능하다. 주택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취득할 때 세금 부담이 적고 면제될 경우도 있다. 두번째는 주변 환경이 우수하다는 것이다. 대부분 역세권, 학세권에 있으므로 수요층이 두텁고 그렇기 때문에 안정적인 투자수익 확보가 가능하다. 세번째는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갭투자를 하면 첫번째 임대차계약이 만료 된 후 재계약을 하면 그만큼 오른 전세대금을 받으므로 투자금 전액을 회수할 수 있고 매년 물가상승률이 올라가므로 투자한 것 대비해서 수익률이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세 가지를 보니 빌라 투자가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빌라를 살펴볼때는 면적이 중요한데 '실면적'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실면적은 전용면적과 서비스면적을 다 합한 개념이다. 그러므로 이 것을 잘 따져봐야 한다. 그래서 빌라를 보려 가면 반드시 "실면적이 어떻게 되나요?"라고 물어봐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실질적으로 빌라 투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흔히 투자라고 하면 아파트를 사는 것만 생각하는 데 이 책에서 말하는 대로 강남4구의 빌라에 투자하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리고 가장 좋았던 점은 대출 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자.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야한다고 일깨워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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